저는 10년 가까이 A라는 분과 같이 일을 했었어요. 그분은 제품을 제조하셨고 저는 소비자에게 판매를 했었죠. A가 만든 제품을 제가 판매한 후 A에게 고객 정보를 넘겨드리면 A가 고객에게 배송해주는 위탁형식이었어요. 그러다가 작년, 서로 계약했던(구두였기에 주장이 갈림) 부분이 틀어져 제가 독립을 결심하게 돼요. 그렇게 저는 제조업에도 뛰어듭니다. A와 만나서 이런 제 마음을 말씀드렸고 A가 원하는 기간까지 함께 하다가 결국 작년 말 갈라섰습니다.